인문교양 잡지 <유레카>를 만드는 사람들.
국내 유일의 인문교양 잡지 <유레카>는 2005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독서, 시사, 문화, 역사 등 다양한 인문교양 콘텐츠를 생산해왔다. 직접 글을 쓰고, 좋은 글을 선별하고, 읽기 좋게 편집해 독자에게 전달한다. ‘<유레카>를 읽으면 삶이 바뀌고, 당신이 바뀌면 세상이 바뀝니다.’유레카의 캐츠프레이즈다. 고민을 거듭하고 진심을 담은 <유레카>의 인문 교양 콘텐츠는 생각을 키우는 단초이다.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콘텐츠 잡지로 선정됐다.